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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것들과 생성되는 것들이 얼마나 빨리 우리 앞을 지나 시야에서 사라지는지 가끔 떠올려보라. 사물들의 실체는 쉴 새없이 흐르는 강과 같고, 그것들의 활동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그것들의 원인은 한없이 다양하며, 정지하고 있는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늘 모든 것이 사라져버리는 과거의 무한한 시간과 미래의 입을 쩍 벌린 심연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 하거늘 이러한 상황에서 우쭐대거나,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상당 기간 또는 오랫동안 지속될 고통을 당하는 것처럼 우는 소리를 하는 자야말로 바보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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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통치자의 글에 주석을 남기는 오만따위 키우지 않습니다....바로 명상록과 저자의 소개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영화 글라디 에이터의 늙은 황제를 기억하시나요? 그의 모델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입니다. 로마의 5 현제 중 마지막 황제로서 스토아 학파의 정수를 담은 명상록이라는 저서를 남겼습니다.
명상록은 그의 사후에 발견된 일종의 일기입니다. 그는 살아가면서 자신에게 쓰는 글을 하나씩 적어 나갔고 그것들의 모음이 명상록인 것이죠. 그만큼 명상록은 스토아 학파 철학자의 모든 정신이 담겨 있다고 평가 되고는 합니다.
Posted by s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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