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관리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핑계 제출중... sbin

카테고리

sbin story (32)
who is sbin (0)
sbin's equipment (2)
C language (8)
travel (0)
ubuntu (8)
Mac (3)
book & sentence (11)
헛소리.. (0)
Total54,017
Today0
Yesterday4

'book & sentence/History'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19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2. 2009.07.20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3. 2009.07.12 시오노 나나미 도시 3부작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상)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9년)
상세보기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하)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9년)
상세보기

  제가 책을 보는데 몇가지 제한 사항이 있는건 당연하겠죠...^^ 첫번째가 글항아리의 책을 열외 시키는 것입니다. 무턱대로 번역만 하는 출판사꺼는 보기 싫기도 하고....또 안좋은 일도 있었구요..^^(저의 부정적인 댓글때문에 yes24 별점이 떨어지자 알바생을 고용하더군요.)
  두번째가 나나미 누님(나이차를 생각할땐 할머니)의 책은 무조건 본다는 것입니다...^^ 한번도 실망스러운 내용이 없었으니까요. 역사를 논할때는 최소의 픽션과 자세한 설명을 추가해주고 픽션으로 갈때는 정말 재미있게 써주시니까요..^^

  그래서 올해 나온 따끈따끈한 지중해 세계도 바로 구매 했습니다....다른 책과 일정때문에 읽는건 조금 늦었군요..^^
  이책은 로마이후 이슬람과 기독교가 대립하는 바다가 된 유럽의 내해 지중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이슬람의 대두부터 십자군 전쟁, 무려 각각 300척의 갤리선으로 약 600척의 갤리선이 충돌한 갤리선 최후, 최고의 해전 레판토 해전까지 보여줍니다.
  이책에서는 픽션이 가미되지 않아서 딱딱한 내용이지만 나나미 누님의 훌륭한 필체는 지루하지 않고 나나미 누님의 거의 전집을 번역한 한길사의 번역도 훌륭합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고 바다의 도시 이야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같은 분위기로 읽어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역사를 논하지만 어떤 누구도 중립이 되긴 힘들지만 나나미 누님은 여기서 완벽하게 중립을 지켜 줍니다. 공공연하게 베네치아를 좋아한다고 말씀 하셨기에 저는 이 책을 구매 하며 아무래도 베네치아 중심으로 흐르지 않을까...하는 생각 이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베네치아는 그간 많은 책에서 논했기 때문이라며 베네치아의 이야기는 최소화 하신 뉘앙스가 느껴 집니다.

 중세 유럽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격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이책을 보고 나시면 다른 나나미 누님의 책도 그렇지만 저절로 인터넷 서점 검색창에 시오노 나나미를 입력하게 되실거에요..^.~

'book & sentence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0) 2009.11.19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0) 2009.07.20
시오노 나나미 도시 3부작  (0) 2009.07.12
Posted by sbin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1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제카리아 시친 (이른아침, 2008년)
상세보기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2: 시친의 지구연대기 1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제카리아 시친 (이른아침, 2008년)
상세보기

인간은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을까?
과학이 설명하듯 진화의 결과물인가?
그럼 왜 오직 인간 만이 말도 안되는 설명 불가한 수준의 빠른 진화를 해온 것인가..
수십만이 걸려야 할 진화가 왜...그 10프로도 안되는 시간만 들어간것일까?

기독교가 말하듯 유일신이 자신을 본따 만든것일까? 그럼 그 이전에 다신교들은 왜 신을 신들로서 설명하고 있는가?

또한 왜 그리스 이집트 바빌론등의 신화는 모두 비슷한 것일까?

이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해 시친은 새로운 시선을 제공한다. 바빌론 이전의 문명 수메르로 올라가 수메르의 점토판 내용들을 기존의 해석이 아닌 자신의 해석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은 설명한다.
이 책을 펴면 우리가 평소 생각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시선에 이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지만 곧 그 이질감은 사라지고 시친의 이론을 받아 들이게 될 것이다. 한번쯤 그의 신에 대한 이론을 이해해 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book & sentence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0) 2009.11.19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0) 2009.07.20
시오노 나나미 도시 3부작  (0) 2009.07.12
Posted by sbin
주홍빛 베네치아(시오노 나나미의 세 도시 이야기 1)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3년)
상세보기

은빛 피렌체(시오노 나나미의 세 도시 이야기 2)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3년)
상세보기

황금빛 로마(시오노 나나미의 세 도시 이야기 3)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시오노 나나미 (한길사, 2003년)
상세보기
나나미 할머니의 책들은 픽션 가미의 문제때문에 말이 많다....이 3부작은 아예 픽션이라고 못 박고 쓰는 책이닷....솔직히 픽션이면 어때 사람들에게 역사를 가르쳐 주는데 의의가 있는거 아니겠어..^.~

이 책들은 16세기 중반을 그린다. 르네상스의 시대가 죽어가고 있고 콜롬버스의 신항로 개척과 신대륙 발견으로 세계의 중심이 지중해가 아닌 대서양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시점이었다.

즉 르네상스의 이 3도시는 점점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나나미는 세 도시국가의 차이를 보여 주며 르네상스를 이야기한다. 1000년을 이어간 완벽한 공화정의 베네치아, 메디치의 도시이자 꽃의 도시 피렌체, 로마 제국의 발전과 함께 시작된 고대 도시 로마 이 세도시를 배경으로 그려지는 이야기.

베네치아의 이야기에서는 알비제 그리티 라는 실존했던 인물을 통해 르네상스의 베네치아를 보여준다. 오리엔트와의 교역에 중심 이었던 베네치아 항상 기독교와 이슬람 교의 중간에서 이익을 챙겨온 국가 바다에서 최고의 강대국 이었으나 신항로 개척으로 점차 힘을 잃기 시작하는 국가. 그리고 그안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도시 피렌체...꽃의 도시라 불리우며 도나텔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 젤로, 마키아벨리 등 르네상스의 주역들을 탄생 시킨 도시. 이 도시의 다른 대명사는 메디치의 도시 였다. 메디치가의 참주정이 뿌리 박은 메디치를 위한 도시 수많은 권력 다툼이 존재하는 피렌체를 그린다.

마지막 도시 로마... 고대의 도시 고대로 부터 수많은 유산을 물려 받은 중세 유럽의 중심도시의 아름 다운 모습들을 그려준다. 고대 로마의 동상들과 거장 미켈란 젤로의 천지창조, 또 마르쿠스 상을 광장에 세우는 미켈란 젤로의 모습을 통해 과거와 르네상스의 공존또한 보여주는 이야기들....

시오노 할머니의 작품들을 모두 사랑하지만 이 작품들은 처음부터 픽션이라는 전제로 썼기 때문인지 매우 감성적이고 재미 있는 작품이다..^^

'book & sentence > Hi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0) 2009.11.19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0) 2009.07.20
시오노 나나미 도시 3부작  (0) 2009.07.12
Posted by sbin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